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2011.10.11 23:22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부신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64 | 역경과 아픔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위하여 [4] | 광야 | 2010.03.10 | 1746 |
| 763 |
할레루야!!!!!!
 | 하늘꽃 | 2016.08.12 | 1745 |
| 762 | 스캔들과 로맨스 [1] | 물님 | 2013.08.22 | 1745 |
| 761 |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 물님 | 2012.03.13 | 1745 |
| 760 | Guest | 흙내음 | 2008.01.12 | 1745 |
| 759 | 일본의 핵 위험에 대한 글 | 물님 | 2013.10.27 | 1744 |
| 758 | Guest | 하늘꽃 | 2008.05.20 | 1744 |
| 757 | Guest | 운영자 | 2008.04.20 | 1744 |
| 756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물님 | 2014.04.18 | 1743 |
| 755 | 뜨거운 감자, 민족이란 낱말 - 윤두병 | 물님 | 2012.03.31 |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