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3821
  • Today : 1038
  • Yesterday : 1357


물님께...

2012.01.05 23:23

창공 조회 수:1926

 

 

 

겨울이 되니

하늘이  더 새파래요..

 

사랑합니다.

 

아직은

청년이시기에  건강하시다는 것이  참 위안이되어요.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

배우는 틈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스스로 들지만,

 

기다려야 하나보다

좀 더..  

하고 생각해 놓습니다.

 

따스한

봄에

 

핑크로

빛으로

뵙게 될지 모르니까

 

더 기뻐하며

만나뵘을 기대하려해요.

 

 

 

 

창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4 선생님, 책이 나온 ... 봄나무 2011.07.28 2064
783 달콤한 달콤님!1마음 ... 물님 2012.05.09 2064
782 산마을 [1] 어린왕자 2012.05.19 2064
781 Guest 구인회 2008.09.04 2065
780 오늘 1%의 희망만 있다면 [4] 비밀 2013.03.29 2065
779 명예 [1] 삼산 2011.04.20 2066
778 집중력이 물님 2014.10.03 2066
777 주차시비 - 김영기 목사 작곡 발표회 [2] 이상호 2011.12.10 2067
776 Guest 영접 2008.05.09 2068
775 Guest 운영자 2008.06.22 2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