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555
  • Today : 221
  • Yesterday : 933


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여백 조회 수:1385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 Guest 도도 2008.09.14 1322
13 Guest 구인회 2008.09.04 1322
12 開心寺에서-물님 [1] 원정 2015.10.30 1321
11 물님, 사모님 집에 ... [1] 매직아워 2009.03.15 1321
10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샤말리 2009.01.11 1320
9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도도 2012.05.18 1318
8 바보 온달 물님 2015.01.01 1317
7 Guest 관계 2008.09.15 1316
6 Guest 하늘꽃 2008.11.01 1315
5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달콤 2012.08.28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