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2012.01.10 00:59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도도입니다.
하모니.....도미솔도 소리를 울리며 하모니를 이루었던 그이름이군요.
많이 힘드셨죠? 이제 기운좀 차리셨나요?
끝날무렵에 꼿꼿하게 기운이 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참 놀라웠습니다.
나와 이웃과 하나님과 하모니를 이루며 사시는 비유티풀 하모니를 그려봅니다
아, 불러보고픈 이름, 하모니이.....
하모니.....도미솔도 소리를 울리며 하모니를 이루었던 그이름이군요.
많이 힘드셨죠? 이제 기운좀 차리셨나요?
끝날무렵에 꼿꼿하게 기운이 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참 놀라웠습니다.
나와 이웃과 하나님과 하모니를 이루며 사시는 비유티풀 하모니를 그려봅니다
아, 불러보고픈 이름, 하모니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완산서 친구들 [1] | 도도 | 2009.09.13 | 3184 |
63 | 안나푸르나~~~ [4] | 영 0 | 2013.05.24 | 3185 |
62 | 쌀방아기계 | 하늘꽃 | 2013.02.14 | 3187 |
61 | 어느 이상주의자의 바램 [2] | 이규진 | 2009.06.29 | 3191 |
60 | 요즘 화제가 된 이모저모 [1] [31] | 물님 | 2011.11.22 | 3193 |
59 | 그냥.. 이라구? [1] | 마시멜로 | 2009.01.07 | 3199 |
58 | 이 웬수(怨讐)야 ! [5] | 구인회 | 2009.07.06 | 3203 |
57 | 이어서 [1] | 영 0 | 2009.09.01 | 3203 |
56 | 인동초 김대중 불사조가 되다 [3] | 구인회 | 2009.08.18 | 3204 |
55 |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었습니다 (지혜) [2] | 인향 | 2009.02.07 | 3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