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3 23:20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불재를 떠났고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4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하늘꽃 | 2017.06.26 | 1832 |
143 | Guest | 하늘꽃 | 2008.08.28 | 1832 |
142 | 물님, 2010년 희망찬... | 타오Tao | 2010.01.27 | 1831 |
141 | Guest | 구인회 | 2008.08.19 | 1830 |
140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830 |
139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1829 |
138 |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 박충선 | 2009.01.08 | 1829 |
137 | 9월 3일 - 전승절 | 물님 | 2015.09.02 | 1828 |
136 | 막달레나님, 이름이 ... | 도도 | 2010.07.23 | 1828 |
135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1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