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3:1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4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2104 |
713 | Guest | 매직아워 | 2008.10.26 | 2105 |
712 | 거룩결단 [2] [1] | 하늘꽃 | 2013.04.15 | 2105 |
711 |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 물님 | 2013.07.02 | 2105 |
710 | 다석 어록 | 물님 | 2009.03.07 | 2106 |
709 |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 요새 | 2010.01.18 | 2106 |
708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3 [1] | 광야 | 2009.12.26 | 2107 |
707 |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 구인회 | 2010.01.08 | 2107 |
706 | 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1] | 제이에이치 | 2016.01.29 | 2107 |
705 | 빛으로 태어난 희망 [1] | 요새 | 2010.02.06 | 2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