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633
  • Today : 299
  • Yesterday : 933


Guest

2008.05.06 23:11

운영자 조회 수:1803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4 2010년 십일월의 길목에 서서 하늘 2010.11.19 1738
713 Guest 운영자 2008.06.29 1738
712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물님 2018.08.17 1737
711 영화 "Guzaarish" [1] 하얀나비 2013.01.11 1737
710 모든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3] file 춤꾼 2010.02.02 1737
709 네이버에 데카그램 카페를 마련했습니다. 인도 2014.03.18 1735
708 Guest 매직아워 2008.09.11 1735
707 Guest 태안 2008.03.18 1735
706 구도자의 노래 ---까비르 비밀 2013.10.22 1734
705 손자병법 물님 2013.06.24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