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19 21:15
어서 오셔서 자리하세요
여기 자리가 넉넉합니다
땅속 깊이 스며든 소리
북을 둥둥 치는 북새처럼
끄집어 내 보시기 바랍니다 **
여기 자리가 넉넉합니다
땅속 깊이 스며든 소리
북을 둥둥 치는 북새처럼
끄집어 내 보시기 바랍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4 | 사랑하는 물님~~ 도도... | 위로 | 2011.05.04 | 2178 |
583 | Guest | 사뿌니 | 2008.02.02 | 2179 |
582 | 빨간 신호등 | 인향 | 2009.02.15 | 2179 |
581 | 진안 마령 수선루 | 물님 | 2019.11.18 | 2179 |
580 | 청지기 [1] | 요새 | 2010.08.31 | 2180 |
579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2180 |
578 | 세아 | 도도 | 2020.08.26 | 2180 |
577 | 오랫만의 글쓰기.. [1] | 제로포인트 | 2009.02.24 | 2181 |
576 |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 샤론(자하) | 2012.03.12 | 2181 |
575 | Guest | 한문노 | 2006.01.14 | 2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