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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4 역경과 아픔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위하여 [4] 광야 2010.03.10 2072
673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에덴 2010.03.11 2222
672 나 되어감을 [1] 요새 2010.03.11 2318
671 바람이 부는 것도 그 꽃이 떨어지는 것도... [2] 비밀 2010.03.11 2090
670 루오 전 [1] 물님 2010.03.12 2136
669 초한가 [4] 요새 2010.03.17 2287
668 깨달음은 나의 몫 요새 2010.03.17 2151
667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관계 2010.03.18 2226
666 목소리 [1] 요새 2010.03.19 2220
665 인간이 지구에 와서 ... 물님 2010.03.19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