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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4 Guest 타오Tao 2008.05.29 2253
803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물님 2012.03.13 2252
802 눈을들어 발밑을 보며~ [3] 에덴 2010.05.24 2251
801 Guest 운영자 2008.01.02 2251
800 Guest 뿌무 2007.09.29 2251
799 스티브잡스. [3] 창공 2011.10.06 2249
798 Guest 타오Tao 2008.05.23 2249
797 도올 김용옥 “지금 전국이 쥐새끼로 들끓어” 물님 2012.04.04 2248
796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6 [1] file 광야 2009.12.26 2248
795 Guest 구인회 2008.10.27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