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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4 껍질속의 나 [2] 에덴 2010.01.28 1725
673 도도님께 [1] 열음 2012.08.12 1724
672 人間 : '사람과 사람 사이' 에 존재하는 생명체 [1] 요새 2010.10.18 1724
671 분아의 선택 [2] 박재윤 2010.03.09 1724
670 Guest 여왕 2008.11.17 1724
669 Guest 텅빈충만 2008.07.31 1724
668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 초청강연회 안내] 물님 2016.09.30 1722
667 내일 뵙겠습니다..... [2] thewon 2011.10.19 1722
666 나 되어감을 [1] 요새 2010.03.11 1722
665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file 하늘꽃 2012.09.13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