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창 목사님, 그리...
2011.03.04 22:30
이병창 목사님, 그리고 이곳을 드나드시는 분들께
첫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대안교회연합 카페지기이고
부산애빈교회를 섬기는 김홍술입니다.
멀리 찾아와 주셔서
저도 답례 방문을 했습니다.
집이 간소하고 참신한 분위기 이군요.
서로 소통하면서 시대의 꿈을 함께 꿨으면 합니다.
잘 구경하고 갑니다.
간혹 들르겠습니다.
저희 교회 홈은
가난공동체 homeless.kr 입니다.
그럼...
첫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대안교회연합 카페지기이고
부산애빈교회를 섬기는 김홍술입니다.
멀리 찾아와 주셔서
저도 답례 방문을 했습니다.
집이 간소하고 참신한 분위기 이군요.
서로 소통하면서 시대의 꿈을 함께 꿨으면 합니다.
잘 구경하고 갑니다.
간혹 들르겠습니다.
저희 교회 홈은
가난공동체 homeless.kr 입니다.
그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 |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536 |
33 |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 도도 | 2011.10.11 | 1536 |
32 | Guest | 포도주 | 2008.08.22 | 1536 |
31 | Guest | 구인회 | 2008.05.27 | 1536 |
30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1534 |
29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2 | 1534 |
28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532 |
27 |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 창공 | 2012.10.08 | 1531 |
26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531 |
25 | 새로운 하루를 받아 ... | 창공 | 2011.08.15 | 1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