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2870
  • Today : 468
  • Yesterday : 874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1982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4 생각 - 김홍한 물님 2012.07.24 2130
913 너도 여기 나도 여기... 페탈로 2009.08.09 2131
912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도도 2009.10.22 2131
911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타오Tao 2012.12.12 2131
910 꿈 분석좀 해 주세요.... [1] file 열풍 2012.02.01 2133
909 Guest 춤꾼 2007.12.22 2134
908 전하랍니다. 물님 2016.03.20 2134
907 트리하우스(3) 제이에이치 2016.05.30 2136
906 Guest 신영희 2006.02.04 2137
905 남인도의 평화 공동체, 참새 둥우리 - Sparrow's Nest [1] 구인회 2012.10.03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