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2816
  • Today : 414
  • Yesterday : 874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1980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4 은명기 목사님 추모의 만남 [1] file 물님 2009.11.06 2568
943 Guest 송화미 2006.04.24 2568
942 Guest 텅빈충만 2008.05.30 2566
941 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3] 비밀 2012.05.15 2565
940 독립 운동가 최재형선생 물님 2019.04.24 2564
939 봄이 왔어요. [1] 요새 2010.02.16 2564
938 족적 물님 2019.12.07 2562
937 숲과 연못이 있는 학교 물님 2014.07.19 2562
936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서산 2011.07.17 2560
935 1987년 6월항쟁 삼산 2011.06.30 2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