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음
2009.01.10 12:20
잎사귀 무성한 나무였습니다
숯 이전에는
나무 이전에는 햇빛이었습니다
나는 내 가슴 속에 빛을
담고 있는 햇빛입니다
물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 | 나는 세상의 중심에 섰다. | 물님 | 2016.05.19 | 3233 |
14 |
2021 덕분절 (추수 감사 주일)
![]() | 도도 | 2021.11.22 | 3229 |
13 | 나는 하나님의 메아리 | 물님 | 2016.07.26 | 3226 |
12 | 히브리서 10장 나는 내 목숨을 버리기 위해 왔습니다 | 도도 | 2021.06.20 | 3224 |
11 |
느헤미야 10장 하나님과의 새로운 계약
![]() | 도도 | 2021.10.03 | 3219 |
10 |
히브리서 11장 23- 40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
![]() | 도도 | 2021.07.04 | 3213 |
9 | 히브리서 13장 참된 공동체를 추구하는 사람들 | 도도 | 2021.07.25 | 3209 |
8 |
염려하지 말라 - 숨 이병창
![]() | 도도 | 2022.07.18 | 3200 |
7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 숨님 메시지
![]() | 도도 | 2021.03.29 | 3195 |
6 |
에스더 5-6장 인내와 지혜는 동전의 양면
![]() | 도도 | 2021.12.18 | 3134 |
밝고 기운 넘치는 하늘꽃님이 그립군요
인도사역하신 말씀 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