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951
  • Today : 1177
  • Yesterday : 1280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1641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3 언젠가도 여기서 [1] 물님 2012.06.18 1643
212 내가 사랑하는 사람 물님 2012.03.19 1645
211 Looking for blue bird.... [3] file 이규진 2009.06.26 1647
210 이홍섭, 「한계령」 물님 2012.06.21 1647
209 거룩한 바보처럼 물님 2016.12.22 1647
208 목적독백 [4] file 하늘꽃 2009.01.12 1649
207 그대는 웃으려나 /함석헌 구인회 2012.10.27 1650
206 모든 것을 사랑에 걸어라 / Rumi 구인회 2012.10.12 1652
205 사로잡힌 영혼 [1] 물님 2018.09.05 1653
204 시바타도요의 시 물님 2017.01.27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