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2016.02.05 20:56
"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사랑이
우리를 안내하도록 하라.
그래서
경이가 드러나도록 하라.
아주
경이로운 새로운 창조가 일어나도록 하라.
하늘의
아름다움이 빛나도록 하라.
모든
살아있는 숨이 거룩한 빛을 찬양하도록 하라.
매
순간 감사하도록 하라.
나의
숨, 내 숨이 빛에 대한 감사로 나를 일깨우도록 하시라. " -에미서리 노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 | 그 꽃 [1] | 물님 | 2009.11.22 | 2331 |
92 | 꽃자리 | 물님 | 2013.02.14 | 2332 |
91 | 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3] | 도도 | 2009.09.28 | 2356 |
90 | 박재삼, 「가난의 골목에서는 [2] | 물님 | 2013.01.23 | 2356 |
89 | 톱과 낫 거두기 [3] | 이중묵 | 2009.01.17 | 2369 |
88 | 아침에 쓰는 일기.3 [2] | 하늘꽃 | 2008.05.20 | 2381 |
87 | 램프와 빵 | 물님 | 2014.02.10 | 2381 |
86 | 고독 [4] | sahaja | 2008.05.18 | 2385 |
85 | 기도 [6] | 새봄 | 2008.03.31 | 2400 |
84 | ㅁ, ㅂ, ㅍ [3] | 하늘꽃 | 2007.12.29 | 2406 |
늦은 밤
명상 끝에 가족과 부모 형제, 여러 스승님들을 향한 감사기도를 드리는데
세상에 감사하지 않은 대상은 헤일 수가 없음을 알았습니다
벌레나 지렁이에게도 .......
아주 오랫만에 제 안에도 계신 프란치스코 성인의 가슴을 만났습니다
사랑과 감사는 영혼의 오로라입니다.
항상 사랑으로 흘러서 빛을 흘려주시는 물님게 다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