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달려가지 않는다
2018.03.31 18:0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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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먼지 - 랭 리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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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가을 몸 | 물님 | 2017.11.02 |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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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상사화 | 요새 | 2010.03.15 | 1350 |
358 | 절망은 나무 벤치 위에 앉아 있다. | 물님 | 2021.12.09 | 1351 |
357 | 조문(弔問) | 물님 | 2016.11.24 | 1356 |
356 | 꽃눈 | 물님 | 2022.03.24 | 1356 |
355 |
나비에게
![]() | 요새 | 2010.07.18 | 1359 |
354 | 가난한 새의 기도 | 물님 | 2016.07.18 | 1361 |
꽃은 달려가지 않는다.....
난 빨리가다가 헐떡거리며 숨을 쉰다.........
부활주일 하루만이라도 가만가만 있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