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명 조식
2022.07.28 05:12
“흰 구름 맑은 내는 골골이 잠겼는데,
가을의 붉은 단풍 봄꽃보다 좋아라,
천공이 나를 위해 뫼 빛을 꾸몄으니,
산도 붉고 물도 붉고, 사람조차 붉어라.“
남명 조식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3 |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 물님 | 2015.05.19 | 1640 |
212 | 이홍섭, 「한계령」 | 물님 | 2012.06.21 | 1641 |
211 | 내가 사랑하는 사람 | 물님 | 2012.03.19 | 1642 |
210 | 거룩한 바보처럼 | 물님 | 2016.12.22 | 1643 |
209 |
Looking for blue bird....
[3] ![]() | 이규진 | 2009.06.26 | 1646 |
208 |
목적독백
[4] ![]() | 하늘꽃 | 2009.01.12 | 1648 |
207 | 그대는 웃으려나 /함석헌 | 구인회 | 2012.10.27 | 1648 |
206 | 모든 것을 사랑에 걸어라 / Rumi | 구인회 | 2012.10.12 | 1649 |
205 | 시바타도요의 시 | 물님 | 2017.01.27 | 1650 |
204 | 사로잡힌 영혼 [1] | 물님 | 2018.09.05 | 1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