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명 조식
2022.07.28 05:12
“흰 구름 맑은 내는 골골이 잠겼는데,
가을의 붉은 단풍 봄꽃보다 좋아라,
천공이 나를 위해 뫼 빛을 꾸몄으니,
산도 붉고 물도 붉고, 사람조차 붉어라.“
남명 조식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3 | 벗 | 요새 | 2010.07.20 | 1825 |
212 | 행복 | 요새 | 2010.07.20 | 1964 |
211 |
나비에게
![]() | 요새 | 2010.07.18 | 1814 |
210 |
포도가 저 혼자
![]() | 요새 | 2010.07.18 | 2104 |
209 | 흰 구름 [1] | 요새 | 2010.07.06 | 2103 |
208 | 나는 눈물을 갖기를 원합니다. [2] | 요새 | 2010.06.19 | 2088 |
207 | 고독에게 2 | 요새 | 2010.03.21 | 2011 |
206 | 고독에게 1 | 요새 | 2010.03.21 | 1965 |
205 | 감각 | 요새 | 2010.03.21 | 1919 |
204 | 안개 속에서 [1] | 요새 | 2010.03.19 |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