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3 | 강물이 인간에게 [3] | 운영자 | 2008.04.27 | 3090 |
82 | ㅁ, ㅂ, ㅍ [3] | 하늘꽃 | 2007.12.29 | 3105 |
81 | 가람 이병기 -난초- | 물님 | 2013.06.04 | 3109 |
80 | 당신은 [5] | 하늘꽃 | 2008.09.18 | 3133 |
79 | 자리 [2] | 물님 | 2013.01.31 | 3135 |
78 | 가을의 기도 -김현승 | 물님 | 2011.10.18 | 3143 |
77 | 기도 [6] | 새봄 | 2008.03.31 | 3153 |
76 | 달팽이.2~ [1] | 하늘꽃 | 2008.06.09 | 3154 |
75 | 여물 [4] | 운영자 | 2008.07.21 | 3154 |
74 | 하느님 나라 [5] | 하늘꽃 | 2008.09.09 | 3156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