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4 | Guest | 하늘꽃 | 2008.08.14 | 3235 |
| 143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3236 |
| 142 | 아프리카를 돕기위해 춤추는 날을 마련합니다. [3] | 결정 (빛) | 2009.03.23 | 3239 |
| 141 | 오늘도 눈빛 맑은 하루이기를 | 물님 | 2011.01.12 | 3240 |
| 140 | Guest | 하늘꽃 | 2008.09.16 | 3248 |
| 139 | 이시은(매직아워) 선생... | 햄복지기 | 2009.09.07 | 3254 |
| 138 | Guest | Tao | 2008.03.19 | 3255 |
| 137 | Guest | 도도 | 2008.10.09 | 3259 |
| 136 | 도예 체험 신청합니다 [2] | 성재엄마 | 2009.01.29 | 3262 |
| 135 |
TURKEY 에서 이런일이, 할렐루야!
[2]  | 하늘꽃 | 2014.03.17 | 3262 |
저기 중심 안에 배경이
초록이어도
하얀 눈이어도
마른 나뭇가지여도
새 한 마리여도
당신이어도
모두가 하나일 겁니다.
아, 데카입니다.
오늘은 저기 아래에 무채색 자갈을 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