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274
  • Today : 1055
  • Yesterday : 1297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도도 조회 수:2540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4 Guest 푸른비 2007.09.16 2409
153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2407
152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2407
151 Guest 신영미 2007.08.29 2407
150 거룩결단 [2] [1] file 하늘꽃 2013.04.15 2405
149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용4 2013.04.15 2403
148 내 안의 푸르름을 찾아 안나푸르나로 [7] 어린왕자 2012.05.19 2403
147 보고픈 춤꾼님, 케냐... 도도 2010.08.09 2403
146 Guest 텅빈충만 2008.05.27 2403
145 Guest 뮤지컬 2008.01.20 2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