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777
  • Today : 1006
  • Yesterday : 1043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도도 조회 수:2435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하늘꽃 2009.01.02 2330
143 가장 근사한 선물 물님 2016.01.19 2329
142 프라이드는 삶의 뿌리 [4] 하늘 2011.04.13 2329
141 Guest 타오Tao 2008.07.26 2329
140 Guest 운영자 2008.11.27 2328
139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2327
138 Guest 하늘꽃 2008.05.07 2327
137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봄꽃 2011.05.22 2326
136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도도 2009.10.22 2326
135 Guest 비밀 2008.01.23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