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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Guest 관계 2008.08.10 2354
23 데카그램 1차 수련을... 생명 2013.01.11 2351
22 Guest 남명숙(권능) 2006.02.04 2349
21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이수 2010.02.19 2348
20 명명님! 10년이라니?아... 물님 2011.04.26 2347
19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해방 2011.02.18 2347
18 Guest 구인회 2008.09.12 2346
17 Guest 구인회 2008.08.2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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