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2010.09.16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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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34 | Guest | 구인회 | 2008.05.04 | 3201 |
| 1033 |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 도도 | 2012.05.18 | 3200 |
| 1032 | Guest | 구인회 | 2008.05.23 | 3195 |
| 1031 | Guest | 황보미 | 2008.10.23 | 3192 |
| 1030 | Guest | 구인회 | 2008.05.09 | 3192 |
| 1029 | Guest | 운영자 | 2007.08.08 | 3187 |
| 1028 | Guest | 도도 | 2008.09.14 | 3186 |
| 1027 | 사랑하는 물님~~ 도도... | 위로 | 2011.05.04 | 3182 |
| 1026 |
개강 예배!
[3]  | 영 0 | 2009.09.01 | 3181 |
| 1025 | Guest | 하늘꽃 | 2008.11.01 | 3173 |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고맙습니다, 물님! ~.~*
귀한 말씀에 한참을 머물러 앉았습니다.
9월도 내내 행복하시고 강녕하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