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6.07 22:03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54 | Guest | 운영자 | 2008.07.01 | 1168 |
1153 | Guest | 여왕 | 2008.08.18 | 1168 |
1152 | Guest | 하늘꽃 | 2008.10.13 | 1168 |
1151 | Guest | 여왕 | 2008.09.11 | 1169 |
1150 | 오리곽동영(휴식) 아빠... [2] | 오리 | 2011.02.17 | 1169 |
1149 | 도도님 안녕하세요.저... | 장자 | 2011.01.26 | 1170 |
1148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1171 |
1147 | 어제 꿈에 물님, 도... | 매직아워 | 2009.10.22 | 1171 |
1146 | Guest | 관계 | 2008.07.27 | 1172 |
1145 |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 정옥희 | 2009.07.23 | 1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