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285
  • Today : 1066
  • Yesterday : 1297


Guest

2008.05.15 13:25

타오Tao 조회 수:3102

오늘은 스승의 날.. (이라  하지요들..)
학생들과 회식하는데  "스승의 은혜" 를 합창하며
몇몇학생들이 울더군요..
근데..
부족한 제가 부끄러워 얼굴이 달아 올랐답니다..
다른 날도 그러하지만
오늘 특별히 떠오르는 물님..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2390
53 족적 물님 2019.12.07 2947
52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2358
51 채근담에서 물님 2019.12.18 2880
50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물님 2019.12.20 2611
49 비목 물님 2020.01.15 2621
48 중산층 기준 - 박완규 물님 2020.01.21 2790
47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물님 2020.04.29 2467
46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물님 2020.06.21 2564
45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물님 2020.06.21 2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