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300
  • Today : 1081
  • Yesterday : 1297


Guest

2008.05.27 13:10

텅빈충만 조회 수:2409

오늘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4 Guest 관계 2008.08.24 2399
1053 Guest 김수진 2007.08.07 2400
1052 Guest 운영자 2008.01.02 2400
1051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봄꽃 2011.05.22 2402
1050 Guest 뮤지컬 2008.01.20 2403
1049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용4 2013.04.15 2403
1048 내 안의 푸르름을 찾아 안나푸르나로 [7] 어린왕자 2012.05.19 2404
1047 보고픈 춤꾼님, 케냐... 도도 2010.08.09 2406
1046 거룩결단 [2] [1] file 하늘꽃 2013.04.15 2406
1045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2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