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195
  • Today : 976
  • Yesterday : 1297


Guest

2008.08.02 17:18

구인회 조회 수:2934

물오리나무의 사랑은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4 결렬 도도 2019.03.01 2383
1063 지나간 과거를~ 도도 2019.03.15 2383
1062 Guest 텅빈충만 2008.05.27 2385
1061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물님 2017.12.22 2385
1060 도도 도도 2020.12.03 2385
1059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결정 (빛) 2010.03.28 2386
1058 Guest 박충선 2006.12.31 2387
1057 Guest 관계 2008.08.24 2387
1056 보고픈 춤꾼님, 케냐... 도도 2010.08.09 2387
1055 Guest 운영자 2008.01.02 2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