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8 15:09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74 |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 창공 | 2012.10.08 | 1435 |
| 1173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435 |
| 1172 | 오랜만입니다 [3] | 귀요미지혜 | 2011.10.15 | 1436 |
| 1171 |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 선물 | 2012.08.28 | 1436 |
| 1170 | Guest | 구인회 | 2008.12.07 | 1438 |
| 1169 |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 하늘꽃 | 2015.08.09 | 1438 |
| 1168 |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 샤말리 | 2009.01.11 | 1439 |
| 1167 |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 도도 | 2011.05.07 | 1439 |
| 1166 | Guest | 윤종수 | 2008.09.12 | 1442 |
| 1165 | 밖에 잠깐 나갔다 왔... | 도도 | 2012.08.28 | 1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