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043
  • Today : 824
  • Yesterday : 1297


Guest

2008.08.28 15:09

도도 조회 수:3293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4 따뜻한 하루 물님 2021.09.30 2691
1173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물님 2021.09.22 2403
1172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2363
1171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물님 2021.06.10 2409
1170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2311
1169 도도 도도 2020.12.03 2377
1168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2431
1167 겨자씨 믿음 도도 2020.11.07 2495
1166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물님 2020.11.03 2577
1165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2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