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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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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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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부일장학회 김지태, 친일 부정축재자 맞나? - 정치길 물님 2012.10.2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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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요새 2010.03.07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