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1:40
소식도 전하지 못했는 데 왔다 갔다니..
가까운 시일에 만나기를 원하네
기회가 닿으면 1월에 열리는 에니어그램 수련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고.
불재에서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34 | 숮덩이가 저 혼자. [2] | 하늘꽃 | 2015.07.29 | 1863 |
| 733 |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 창공 | 2012.07.08 | 1863 |
| 732 | 그 언니 - 말 [3] | 창공 | 2011.09.27 | 1863 |
| 731 | Guest | 운영자 | 2008.05.29 | 1863 |
| 730 | Guest | 운영자 | 2007.04.18 | 1863 |
| 729 | 뭐 신나는 일 없을까?” -박완규 [1] [11] | 물님 | 2012.10.08 | 1862 |
| 728 | 직업 [1] | 삼산 | 2011.06.30 | 1862 |
| 727 |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 요새 | 2010.08.31 | 1862 |
| 726 | 나 되어감을 [1] | 요새 | 2010.03.11 | 1862 |
| 725 |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 요새 | 2010.03.07 | 18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