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 것 같은 회색빛...
2012.02.28 21:18
비올 것 같은 회색빛 하늘이었는데 종일 바람이 잠든 탓인지 따스한 날이었네요. 개구리가 넘무 일찍 나와서 걱정이네요. 이낭자님, 그러게 말이에요. 아마 다시 자러 들어갔을 지도 몰라요. 고드름도 육각제 앞 빙판도 어느새 다 녹았어요. 손자녀석이 자꾸만밖에 나가 놀자네요. 완연한 봄이에요. 사진첩에 콩만한 봄을 올릴게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84 |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 물님 | 2010.02.10 | 1804 |
| 583 | 최고의 발명품 | 물님 | 2011.04.13 | 1804 |
| 582 |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물님 | 2010.01.08 | 1805 |
| 581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 위로 | 2012.01.13 | 1806 |
| 580 | 조영남_제비 國內 ... | 이낭자 | 2012.03.12 | 1807 |
| 579 | 안상수 대표님 고맙습니다 [1] | 물님 | 2010.03.20 | 1809 |
| 578 | Guest | 운영자 | 2008.04.20 | 1810 |
| 577 | 그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 요새 | 2010.07.11 | 1810 |
| 576 | 2012년 안녕~~ ^^ [4] | 달콤 | 2013.02.09 | 1811 |
| 575 | Guest | 운영자 | 2008.12.25 | 1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