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4 |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 도도 | 2012.03.27 | 1771 |
653 |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 도도 | 2012.11.06 | 1772 |
652 | 마커보이 | 하늘꽃 | 2016.02.19 | 1772 |
651 |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 물님 | 2022.03.20 | 1772 |
650 | Guest | 심진영 | 2006.07.24 | 1773 |
649 | 내 나이 19,000살 [4] | 삼산 | 2011.08.02 | 1773 |
648 | Guest | 운영자 | 2008.06.18 | 1774 |
647 | 필리핀 -금석인 선교사의 편지 [1] | 물님 | 2010.08.30 | 1774 |
646 | 남인도의 평화 공동체, 참새 둥우리 - Sparrow's Nest [1] | 구인회 | 2012.10.03 | 1774 |
645 |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 물님 | 2013.07.02 | 17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