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1 | 0원의 가치 | 물님 | 2022.08.16 | 7618 |
| 160 | 미국은 어떤 나라인가? [1] | 물님 | 2021.09.29 | 7617 |
| 159 | 거절하는 법 | 물님 | 2013.02.10 | 7616 |
| 158 |
가온의 편지 / 흑 자
 | 가온 | 2013.02.04 | 7616 |
| » |
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 | 가온 | 2022.05.24 | 7615 |
| 156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5. 꺼지지 않는 불의 신전 [1] | 산성 | 2022.02.11 | 7615 |
| 155 | 선생님의 사랑 | 물님 | 2020.08.12 | 7615 |
| 154 |
가온의 편지 / 천진(天眞)
[4] | 가온 | 2019.12.02 | 7613 |
| 153 | 성경과 경제 (1) | 물님 | 2017.08.28 | 7613 |
| 152 |
이혜경 집사님
| 도도 | 2013.02.19 | 7609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