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연(ekdus)
2007.12.13 09:22
![](./files/attach/images/67/692/다연.jpg)
天地與我同根
萬物與我一體
일체에 걸림 없이
천지와 함께 춤추고자 했던 이
세상 앞에 바보가 되고자 했던 이
사랑도 덧없어라
그의 무애심이
여기 불재에
뿌리 내리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1 | 도올, '시국난타전'에서 거침없는 발언... | 물님 | 2012.09.07 | 7539 |
90 | 잘노는 사람이 성공한다 - 김진홍 | 물님 | 2012.07.29 | 7539 |
89 | 가장 좋은 만남 | 물님 | 2017.09.19 | 7537 |
88 | 가온의 편지 / 꿈틀 | 가온 | 2014.12.09 | 7536 |
87 | 사랑한다면 | 물님 | 2020.05.14 | 7533 |
86 | 성서인물 공부 -- 다니엘 | 물님 | 2015.01.17 | 7529 |
85 |
다시 생각나는 약초 삼겹살 구이
[4] ![]() | 도도 | 2013.05.18 | 7526 |
84 | 금식수련이 주는 유익 - | 물님 | 2012.07.14 | 7526 |
83 | 욥이 되다 | 도도 | 2012.04.22 | 7525 |
82 | 시작과 마무리의 차이 | 물님 | 2021.01.20 | 7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