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7788
  • Today : 729
  • Yesterday : 1079


완산서 친구들

2009.09.13 17:09

도도 조회 수:3672

완산서 친구들이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IMG_0996.JPG IMG_0997.JPG IMG_1000.JPG IMG_1005.JPG IMG_1014.JPG IMG_1015.JPG IMG_1017.JPG IMG_1019.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보고픈 춤꾼님, 케냐... 도도 2010.08.09 2102
1133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물님 2019.04.18 2102
1132 Guest 운영자 2008.06.08 2103
1131 물님.. 이름만 떠올리... 포근해 2009.12.05 2103
1130 반갑습니다.에니어그램... [4] 샘물이 2011.09.01 2103
1129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요새 2010.04.15 2104
1128 Guest 운영자 2008.04.03 2105
1127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진흙 2011.09.23 2105
1126 천하없어도 도도 2019.05.04 2106
1125 시간 비밀 2014.03.22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