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4 | Guest | 안시영 | 2008.05.13 | 2147 |
1103 | Guest | 도도 | 2008.10.14 | 2147 |
1102 | Guest | 여왕 | 2008.11.25 | 2147 |
1101 | 산들바람 | 도도 | 2018.08.21 | 2147 |
1100 | 지나간 과거를~ | 도도 | 2019.03.15 | 2147 |
1099 | Guest | 한현숙 | 2007.08.23 | 2148 |
1098 | 천하없어도 | 도도 | 2019.05.04 | 2148 |
1097 | 불재샘물 | 도도 | 2019.08.23 | 2148 |
1096 | 벤저민 프랭클린 | 물님 | 2022.01.10 | 2148 |
1095 |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 물님 | 2014.11.22 | 2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