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8871
  • Today : 819
  • Yesterday : 993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2178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 3월 덧업는 옷들을 ... Saron-Jaha 2013.03.07 2149
1103 지나간 과거를~ 도도 2019.03.15 2149
1102 천하없어도 도도 2019.05.04 2149
1101 Guest 한현숙 2007.08.23 2150
1100 Guest 도도 2008.10.14 2150
1099 벤저민 프랭클린 물님 2022.01.10 2150
1098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해방 2011.02.18 2152
1097 불재샘물 도도 2019.08.23 2152
1096 Guest 운영자 2008.03.18 2153
1095 Guest Tao 2008.02.10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