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5 |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 | 도도 | 2024.07.14 | 260 |
1354 |
울릉도
![]() | 비밀 | 2012.05.24 | 2058 |
1353 |
석가탄신일 귀신사 방문
![]() | 도도 | 2014.05.06 | 2064 |
1352 |
81세 어머니 생신
[2] ![]() | 도도 | 2009.10.14 | 2065 |
1351 |
별헤는 밤 / 춤의 향연
[1] ![]() | 구인회 | 2009.12.26 | 2066 |
1350 |
콩만한 봄이......
[1] ![]() | 도도 | 2012.02.28 | 2068 |
1349 |
수인이 동생 토끼 "쵸코"
[1] ![]() | 구인회 | 2013.10.12 | 2068 |
1348 |
보름달 축제-딥그린 마당
[1] ![]() | 도도 | 2013.10.20 | 2068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