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벗님들
2010.01.3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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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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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 | 운영자 | 2007.12.31 | 4002 |
1106 | 카자흐스탄 이민교 감독 | 구인회 | 2008.11.09 | 4001 |
1105 | 행복한 순간이여!!!!!!! | 운영자 | 2007.09.10 | 4000 |
1104 |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 구인회 | 2008.12.25 | 3997 |
1103 | 신즉신전(장은하 이소님) [1] | 구인회 | 2008.09.21 | 3996 |
1102 | 시인의 싸인 | 운영자 | 2007.12.31 | 3994 |
1101 | 꿈을 비는 마음 [1] | 구인회 | 2008.05.23 | 3987 |
1100 | 돔하우스111 | 운영자 | 2007.11.20 | 3981 |
남성적인 멋과 힘이 되어주는 든든함 정직님
한 사람이 아니라 이세상을 사랑하고픈 사람 요새
진리가 있다면 우주끝까지라도 가겠노라고 순결
그 어디에라도 함께 갈랑게.나 좀 끼워주세여.. 영님,,
아직도 감성은 10대 소녀.. 샘물같은 눈물 그렁그렁 맺혀 빛나
빛나님 결재가 끝나야 사진을 올릴 수 있는데
아직 말이 없는 걸 보니 통과한 걸까?
님을 불재의 비비안 리로 선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