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5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6차회의 진달래교회에서 열려 | 도도 | 2018.02.22 | 4436 |
1034 | 한국전통무예 연습 중 | 도도 | 2018.02.06 | 4051 |
1033 | 베트남 호이안 서산님 선교지 방문 | 도도 | 2018.02.06 | 4202 |
» | 푹설에 묻혀... | 도도 | 2018.01.12 | 4889 |
1031 | 1월 비움과 해독 후기.... | 도도 | 2018.01.08 | 4956 |
1030 | 데카그램 3차심화수련 중... | 도도 | 2017.12.29 | 4621 |
1029 | 성탄의 축하 꽃향기가..... | 도도 | 2017.12.27 | 4364 |
1028 | 2017 성탄축하 연합 예배 | 도도 | 2017.12.27 | 5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