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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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출입문에 걸린 것은 | 송화미 | 2006.06.13 | 2103 |
137 |
따라주신 우전발효차는
![]() | 운영자 | 2007.09.11 | 2105 |
136 | 생일 축하 [1] [4] | 도도 | 2013.02.06 | 2116 |
135 |
박용민님 마인드맵 강좌
![]() | 구인회 | 2010.07.26 | 2117 |
134 |
진달래마을'['10.5.21 법요식]
![]() | 구인회 | 2010.05.22 | 2118 |
133 |
진달래마을[2.28]
![]() | 구인회 | 2010.03.01 | 2123 |
132 |
양 지
[1] ![]() | 구인회 | 2009.01.07 | 2124 |
131 |
베데스다 연못 들어가기
[1] ![]() | 구인회 | 2012.07.23 | 2125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