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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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 2016년 귀신사 신도들과 합동<성탄축하>기념예배 [2] | 구인회 | 2016.12.25 | 1267 |
1217 | 그리스도 예수의 말구유, 그대 | 도도 | 2018.12.27 | 1267 |
1216 | 빙그레 웃는 산하늘 | 구인회 | 2009.06.15 | 1268 |
1215 | 홍근수목사님의 파안대소 | 도도 | 2009.02.01 | 1269 |
1214 | 알 다 Open [1] | 구인회 | 2009.06.21 | 1272 |
1213 | 요한복음 책거리 | 도도 | 2017.05.04 | 1272 |
1212 | 얼굴 - 세상에 드러난 그 사람의 영혼 | 도도 | 2016.10.21 | 1274 |
1211 | 석가탄신일에 메리붓다마스!!! | 도도 | 2016.05.15 | 1276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