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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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
웅포는 은주님의 친정
[1] ![]() | 도도 | 2014.01.17 | 2163 |
1233 |
빈그릇의 채움
[1] ![]() | 샤론 | 2012.01.06 | 2163 |
1232 | 불재오신 님 뫔까지 행복하소서 ! [2] | 자하 | 2012.01.14 | 2160 |
1231 |
동광원8월집회
![]() | 송화미 | 2006.09.16 | 2155 |
1230 |
설국천국
[1] ![]() | 도도 | 2021.01.05 | 2149 |
1229 |
갈보리교회어린이들
[1] ![]() | 운영자 | 2008.07.28 | 2144 |
1228 | 여명에 쌍무지개가... [1] | 도도 | 2010.08.28 | 2141 |
1227 | 기도로 자루 터트린 흙 [4] | 하늘꽃 | 2008.08.22 | 2140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