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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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 유머와 자비 | 도도 | 2019.11.22 | 1576 |
1217 | 권사님의 밥상 | 도도 | 2019.11.06 | 2398 |
1216 | 웅포에서 온 감 | 도도 | 2019.11.05 | 1553 |
1215 | 이혜경권사님부친상 조문예배 | 도도 | 2019.10.27 | 1538 |
1214 | 자유님과 친구들 | 도도 | 2019.10.25 | 1578 |
1213 | 전주뫔힐링센터 오픈 | 도도 | 2019.10.21 | 3536 |
1212 | 알님과 태평소 | 도도 | 2019.10.14 | 1399 |
1211 | 감사와 기쁨을 가지고 인내로 기다릴 것이다 | 도도 | 2019.10.14 | 1543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