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409
  • Today : 1183
  • Yesterday : 1296


불재 산산말씀(찬양, 자비 기도)

2007.04.28 00:41

구인회 조회 수:2381





내 육체에 문둥병은 없지만
어린아이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내 안의 문둥병을 가르치신 것으로 알았다.

세상에서 어덕뱅이는 아니지만
날마다 하나님께 빌어먹으니
어덕뱅이도 옳은 말이라 생각했다.

“놓치면 죽는다, 단단히 붙잡아서 높이 들라”

심상봉(71) 목사님
이원희(75) 장로님
한영우(78) 장로님께서
만물과 통째로 사신
李空의 뫔을 전해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4 눈을 돌리는 시간 "지금" file 구인회 2013.06.08 2320
153 칸의 수피춤 송화미 2006.08.14 2321
152 이현필선생기념관준공예배 file 운영자 2007.01.04 2321
151 가을 속으로 [1] 구인회 2008.09.28 2321
150 빈그릇의 채움 [1] file 샤론 2012.01.06 2321
149 아름다운 알님 가족 file 구인회 2008.12.25 2322
148 발레리나손에 들꽃 향기는 날리고 송화미 2006.10.08 2327
147 크리스찬시인협회 file 운영자 2007.09.16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