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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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 |
바닥에 새기자
[1] ![]() | 도도 | 2014.02.02 | 2372 |
1194 |
빨간 접시꽃 권미양님
![]() | 구인회 | 2010.06.25 | 2373 |
1193 |
진달래마을[12.20]
[2] ![]() | 구인회 | 2009.12.21 | 2374 |
1192 |
꽃 한송라도 건드리지마라!!!(한국작협회 물님)
[1] ![]() | 자하 | 2012.01.09 | 2375 |
1191 |
백골난망이로소이다
[2] ![]() | 도도 | 2009.08.21 | 2377 |
1190 |
얼마나 큰 기쁨인지
[2] ![]() | 구인회 | 2010.02.21 | 2380 |
1189 |
몸 + 맘 = 뫔
[1] ![]() | 구인회 | 2009.08.28 | 2381 |
1188 |
백두산
[2] ![]() | 구인회 | 2009.08.05 | 2385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